뭔 씨팔 2007, 2008, 2009년제 아주 3~5년 푹푹 돌린 퇴물 TV들을 새 거 최저가에서 한 10만원 안쪽으로
뺀 가격에 내 파는데 이 새끼들 진심 자기가 파는 물건이
'중고'
라는 사실을 인지 못하는 것인지?????
뭔 씨발 역지사지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딱 봐도 좆퇴물 TV에, 나름 판다고 올리는 물건에 손지문까지
꾹꾹 찍어놓고(일단 이것만 봐도 얼마나 무신경한 새끼이며 또 얼마나 물건 함부러 돌렸을지 뻔히 보임)
좆찌질하게 생긴 씹추스러운 지 얼굴까지 되비쳐보이는 사진 찰칵! 찍어가지고 매물로 올리는데…
(일단 암만 삼성, LG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좆찌질이가 쓰던 물건이라는 사실 깨닫는 순간 왠지 딸딸이
치고 손에 자지 냄새 그대로 밴 손으로 TV 끄고 켰을 것만 같은 좆같은 연상작용(이지만 이미 이건 망상
수준이 아니라 기정 사실이지) 그 TV 버리는 순간까지 계속 연상되어 구매만족도 무한 차감)
그래도 까이거 좀 중고니까 싸면 뭐 그러려니 하고 이해해주면서 감사히 쓰겠노라 맘 곱게 먹고 얌전히
디깅을 3일간 열심히 해봤는데…
뭔 씨발 이 좆병신 새끼들은 감가상각이라는 단어를 프리미엄이라는 단어와 착각해서 쓰는지 어떻게
개병쉔새끼들처럼 현재 다나와 최저가 45만원짜리 3년 전 구형 모델을 37만원에 내놓는 미친 씹짓거리를
하고 있는지?
이러면 또 "저는 정가 100만원짜리 그래도 60만원에 내놓았어요~" 하면서 마음의 안녕을 찾으려는 그나마
덜 나쁜 놈들도 있을텐데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만약 그게 니 물건이 아니라고 치고…
정말로 진심 너라면 '60만원'이란 작지 않은 돈을 주고 3~5년 전 구형 모델, 것도 '무상 AS기간도 지났고
그동안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혹사시켰을지 알 길이 없는 찌질이 배불뚝이 아저씨가 쓰던 씹중고TV'를
구입하겠느냔 말이다. 존나게 급한 상황이거나 거기에 무슨 특별한 추가적 기능을 부여했다거나 그 모델에
존나게 꽂힌 사람이라면 또 몰라도 요즘 세상에 'TV'에 그렇게 목 매는 사람은 드물겠지.
물론 판매자가 존나게 이쁜(인증샷 필첨) 20대 녀성인데다
"여자 혼자 자취하면서 몇 번 BOJI도 않은 TV인데(맨날 입김 호호 불어가면서 닦아서 썼어영ㅜㅜ) 가급적
직접 오셔서 물건 확인하신 후 가져가세요. 커피도 내드릴께요. 말씀 잘하시면 몇 만원 빼드릴께요~"
라고 하면 또 모르지만 넌 이쁜 기집애가 아니잖아.
1. 30대 이상 몸매 관리 실패한 아저씨
2. 자녀를 가진 몸매 관리 실패한 유부녀
3. 자취 중인 우울한 솔로남/똥추녀
중 하나가 분명한데.
명심해라. 중고는 암만 닦고 조이고 기름칠 해봤자 중고라는 사실을.
하물며 닦고 조이고 기름칠은 커녕 먼지 풀풀 나는 방구석에서 기침과 겨우내 뱃 속에서 썩은 똥방구
냄새에 찌들고 생선 구워먹고 삼겹살 구워먹은 집구석 생활 냄새와 공중의 유해 진드기가 트렌지스터
구석구석마다 붙어있을게 뻔한데도
생전 외관 몇 번 걸레질 한 거 말고는 청소 한번 안 한 그딴 좆같은 '중고'를 그딴 큰 돈 주고 사는
호구는 그리 많지도 않을 것이며 특히 나는 절대 아니라는 사실을.
tag : 오죽하면게시판에구매희망자들이기가막히니까구매포기글들쓰겠냐
뺀 가격에 내 파는데 이 새끼들 진심 자기가 파는 물건이
'중고'
라는 사실을 인지 못하는 것인지?????
뭔 씨발 역지사지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딱 봐도 좆퇴물 TV에, 나름 판다고 올리는 물건에 손지문까지
꾹꾹 찍어놓고(일단 이것만 봐도 얼마나 무신경한 새끼이며 또 얼마나 물건 함부러 돌렸을지 뻔히 보임)
좆찌질하게 생긴 씹추스러운 지 얼굴까지 되비쳐보이는 사진 찰칵! 찍어가지고 매물로 올리는데…
(일단 암만 삼성, LG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좆찌질이가 쓰던 물건이라는 사실 깨닫는 순간 왠지 딸딸이
치고 손에 자지 냄새 그대로 밴 손으로 TV 끄고 켰을 것만 같은 좆같은 연상작용(이지만 이미 이건 망상
수준이 아니라 기정 사실이지) 그 TV 버리는 순간까지 계속 연상되어 구매만족도 무한 차감)
그래도 까이거 좀 중고니까 싸면 뭐 그러려니 하고 이해해주면서 감사히 쓰겠노라 맘 곱게 먹고 얌전히
디깅을 3일간 열심히 해봤는데…
뭔 씨발 이 좆병신 새끼들은 감가상각이라는 단어를 프리미엄이라는 단어와 착각해서 쓰는지 어떻게
개병쉔새끼들처럼 현재 다나와 최저가 45만원짜리 3년 전 구형 모델을 37만원에 내놓는 미친 씹짓거리를
하고 있는지?
이러면 또 "저는 정가 100만원짜리 그래도 60만원에 내놓았어요~" 하면서 마음의 안녕을 찾으려는 그나마
덜 나쁜 놈들도 있을텐데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만약 그게 니 물건이 아니라고 치고…
정말로 진심 너라면 '60만원'이란 작지 않은 돈을 주고 3~5년 전 구형 모델, 것도 '무상 AS기간도 지났고
그동안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혹사시켰을지 알 길이 없는 찌질이 배불뚝이 아저씨가 쓰던 씹중고TV'를
구입하겠느냔 말이다. 존나게 급한 상황이거나 거기에 무슨 특별한 추가적 기능을 부여했다거나 그 모델에
존나게 꽂힌 사람이라면 또 몰라도 요즘 세상에 'TV'에 그렇게 목 매는 사람은 드물겠지.
물론 판매자가 존나게 이쁜(인증샷 필첨) 20대 녀성인데다
"여자 혼자 자취하면서 몇 번 BOJI도 않은 TV인데(맨날 입김 호호 불어가면서 닦아서 썼어영ㅜㅜ) 가급적
직접 오셔서 물건 확인하신 후 가져가세요. 커피도 내드릴께요. 말씀 잘하시면 몇 만원 빼드릴께요~"
라고 하면 또 모르지만 넌 이쁜 기집애가 아니잖아.
1. 30대 이상 몸매 관리 실패한 아저씨
2. 자녀를 가진 몸매 관리 실패한 유부녀
3. 자취 중인 우울한 솔로남/똥추녀
중 하나가 분명한데.
명심해라. 중고는 암만 닦고 조이고 기름칠 해봤자 중고라는 사실을.
하물며 닦고 조이고 기름칠은 커녕 먼지 풀풀 나는 방구석에서 기침과 겨우내 뱃 속에서 썩은 똥방구
냄새에 찌들고 생선 구워먹고 삼겹살 구워먹은 집구석 생활 냄새와 공중의 유해 진드기가 트렌지스터
구석구석마다 붙어있을게 뻔한데도
생전 외관 몇 번 걸레질 한 거 말고는 청소 한번 안 한 그딴 좆같은 '중고'를 그딴 큰 돈 주고 사는
호구는 그리 많지도 않을 것이며 특히 나는 절대 아니라는 사실을.
tag : 오죽하면게시판에구매희망자들이기가막히니까구매포기글들쓰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