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인터넷에 예쁜 여자 연예인이나 혹은 일반인이지만 연예인에 준하는 얼짱들 사진 보면 꼭, 정말 꼭
"이게 뭐가 이쁨? 진짜 하나도 안 이쁘다"
하고 초를 치면서 자신의 우월한 미적관점을 어필하는 새끼들 진짜 꼭 있는데…
차라리 여자가 그런다면 어떤 종족본능으로서의 경계심, 美에 대한 질투, 뭐 이런 개념으로 이해할 수도
있는데 그 시간에 인터넷에서 여자 연예인이나 보면서 찌질대고 댓글이나 쳐다는 수준의 삶을 영위하는
주제에 그런 말을 쳐씨부리는 놈들은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물론 사람이라는게 취향이 있는 것이니만큼 '이런 형태의 미를 가진 사람은 나에게 전혀 와닿지 않는다'
라는 식의 발언이었다면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이지만, 상식적인 수준에서 봤을 때 미인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에 대해서마저 그렇게 혹평을 가하며 '수준 낮은 놈들' 하고 저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말투로 저렇
게 씨부리는 놈들 보면
그 새끼 역대 여자친구 포트폴리오 한번 보고 싶다. 과연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미인들을 사귀었길래
그런 말을 대놓고 씨부리나 궁금합니다.
근데 실제로 여친 인증했는데 그 놈 여친이 진짜로 더 이쁘면 엄청난 좌절감 느끼겠지…
"이게 뭐가 이쁨? 진짜 하나도 안 이쁘다"
하고 초를 치면서 자신의 우월한 미적관점을 어필하는 새끼들 진짜 꼭 있는데…
차라리 여자가 그런다면 어떤 종족본능으로서의 경계심, 美에 대한 질투, 뭐 이런 개념으로 이해할 수도
있는데 그 시간에 인터넷에서 여자 연예인이나 보면서 찌질대고 댓글이나 쳐다는 수준의 삶을 영위하는
주제에 그런 말을 쳐씨부리는 놈들은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물론 사람이라는게 취향이 있는 것이니만큼 '이런 형태의 미를 가진 사람은 나에게 전혀 와닿지 않는다'
라는 식의 발언이었다면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이지만, 상식적인 수준에서 봤을 때 미인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에 대해서마저 그렇게 혹평을 가하며 '수준 낮은 놈들' 하고 저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말투로 저렇
게 씨부리는 놈들 보면
그 새끼 역대 여자친구 포트폴리오 한번 보고 싶다. 과연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미인들을 사귀었길래
그런 말을 대놓고 씨부리나 궁금합니다.
근데 실제로 여친 인증했는데 그 놈 여친이 진짜로 더 이쁘면 엄청난 좌절감 느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