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일박스입니다.
이 '생각보다 짧은 시간' 블로그를 처음 개장한 것이 찾아보니 2008년이더군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글을 써올리기 시작한 것은 약 2010년 즈음이고. 저는 무려 13년이 넘는 동안 이 블로그에서 활동해 온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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